아이코스 일본에서 흥한 제품이죠
나라별 가격 차이가 난다지만...
일본에서는 아이코스 포켓 충전기가 반액 할인 중 이네요

2740엔이라...  엄청 저렴하네요

아이코스 홀더 가격도 국내에 비하면 저렴한듯하고 환율상

국내 최초 글로 한정판 폴러 에디션 한정판 구매 후기 및 언박싱 ( GLO POLAR EDITION UNBOXING REVIEW)

1월 30일 강남점에 가서
글로 폴러 에디션 한정판을 구매했습니다.

글로도 폴러 에디션 한정판은 2월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버전이라고 하네요...
( 정말 한정판인지는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

쇼핑백도 2018 polar edition 버전이네요

글로에서 폴러 에디션 한정판을 구매하면
LAMY(라미) 만년필을 사은품으로 지급합니다.
선착순 한정수량이라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고고
수제 쿠키도 줍니다. 폴러 에디션 수제 쿠키
글로 스킨이야 어떤 제품을 사도 주므로 패스 ㅎㅎ

폴러 에디션 수제 쿠키입니다.
북극곰 수제 쿠키 ~
맛은 아직....

두둥 패킹은 머 간결합니다.
깔끔한 화이트 & 블랙 버전입니다.
딱, 북극곰 디자인

제품 구성품 동일합니다. 이전 버전들과
배터리 용량 줄어들었습니다.
모델명 변경되었습니다.
G003b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차후 사용 후기에서 다루도록 합니다.

lamy 사파리 만년필이 사은품 ~
두둥

라미 사파리 만년필도 글로 폴라 에디션처럼 화이트입니다.

라미 사파리 만년필에는 글로의 어떤 로고도 없습니다.

가격이야 비교해보면 나오고...
아마도 글로 액세서리가 없어서 이런 제품 이벤트를
하는 듯합니다.

글로 폴러 에디션 한정판 구성 내용입니다.

화이트 에디션
이전 버전들의 색상이 정말 물 빠진 색상이 였다면 
요번 화이트 에디션은 정말 이쁘게 빠진 디자인이다.
처음 부터 이렇게 나오지...

이전 출시된 색상은 인터넷으로 보면 정말 이쁘지만...
실물은 .... 완전히 다른 색상... 물 빠진 거 같은....
글로 블랙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지만..
실물을 보면 블랙보다는 그레이 색상 같아 보이고...
머 일단 각설하고..

이쁘게 빠진 색상 폴러 에디션

설명 잘되어 있습니다.
읽어 보시고요

글로 폴러 에디션은 상당의 뚜껑도 화이트로 변경

버튼은 블랙!
glo 로고 부분이 깔끔하게 검은색 글자로 만으로 변경

하단 파츠 부분은 모두 검은색으로 변경

배터리 밥 주는 중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기존 글로와 비교 및 실사용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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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한정판 레드 리미티드 차저 (아이코스 충전기) 배터리 교체 (iqos limited red charger Replacement battery)

아이코스 차저 배터리 교체 후기는
http://bluetel7.blog.me/221186297871

밀린 포스팅 시작합니다.

아이코스 유럽판 레드 리미티드 2.4 구형 버전입니다.
배터리 전압이 떨어진 걸 보니
슬슬 배터리 웨어율이 많이 떨어진듯합니다.
특히 겨울철이라 배터리가 아마도 힘들어하나 봐요 ㅎㅎ
아이폰 같으니라고 ㅎㅎ

리미티드 속살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파나소닉 일본셀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하려면 아이코스 차저 분해를 해야 합니다.

이제 국산셀 3500짜리 이식해주면 끝입니다~

작동되나 테스트 후 밥 주면 끝입니다.
지인 아이코스 차저 입니다만...
요건 가끔 충전이 안돼서 충전 단자 손봐 드렸어요

그리고 두둥!!

미립자 팁

자주 사용하다 보면 아이코스 홀더 캡 흠집 나죠?
두 줄로 캡 부분이 까지는데 원인이 바로
저 판스프링에 있어요
누렇게 보이는 부분이 아이코스 홀더 부분에 닫는 부분입니다.
얇은 코팅막 같은 테이프가 붙어 있는데
저게 사용하다 보면 떨어져요

코팅막 같은 게 벗겨지니
저 스프링 쇠와 플라스틱인 아이코스캡 부분의 마찰로 인하여 흠집 또는 까짐이 발생되죠

이럴 땐 부직포 테이프 또는 방음 테이프라는 걸 
붙이시면 흠집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코스 차저 미립자 팁이었습니다.

이상 없이 작업 후
정상 작동되는지 배터리 충전 잘 되는지 테스트했습니다.
사진이 좀 많이 빠졌네요 ^^
아이코스 리미티드 한정판들은 다 2.4 구형이죠
위와 같이 수동 청소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정상 작동하는지 체크 후 한 컷 찍었습니다.

저의 아이코스 리미티드 레드와 지인분의 아이코스 배터리 교체 후 한 컷 찍었어요 ^^

이상 간단한 아이코스 배터리 교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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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프로토타입 히츠 스틱 소비자 조사용 레귤러 A, B  ( IQOS HEETS STICK REGULAR A,B )

아이코스 출시 전 아마도 입맛에 맞는 사전 조사용으로 나온 프로토타입 같아 보인다.
레귤러 A, B는 연초류로 실버와 엠버라고 하지만.
맛은 전혀 달랐다.
실버와 엠버 보다 타격감이 우수하다(?)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므로 .....

아이코스 히츠 프로토타입 각 안에는 저렇게 표기가 되어 있다.

아이코스 히츠 스틱이지만 아무 인쇄도 없이 무지로 되어 있었다.

찜 후 상태입니다. 은박지야 당연히 있는 상태이고
현재 시판 중인 히츠와는 전혀 다른 맛이었다.

구조는 기존 히츠와 동일

프로토 타입부터 은박지도 있었다.

다시 한번 지인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향이 빠졌을 거라고 했지만...
향도 살아 있고 타격감도 좋았습니다.
아마도 나온 지 몇 년 됐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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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는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 2015년 9월 첫 출시가 된 제품입니다.

한국은 2017년 6월 5일

첫 출시된 아이코스 2.0
육각형 형태였습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첫 출시된 제품

패키징 상태
초창기나 지금이나 특별히 바뀐 것은 없죠

자 각설하고 본론으로

아이코스 초창기 출시 시기에도 이렇게 한정판이 같이 출시되었어요

저런 걸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
금연 중이라... 처다도 안 봤다는.... 아쉬운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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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신형 메탈릭 블루 2월 출시  ( iqos metallic blue newborn )

아이코스 메탈릭 블루는 2월에 국내 스토어에서 발매한다고 한다.
나라마다 동일 색상을 다 다르게 표현하는듯하다.
좌측이 현재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블루 색상이며 오른쪽이 2.4인 구형 사파이어 블루이다.

버튼 부를 제외하고는 동일 색상으로 나온다.

아이코스 홀더 캡 로고는 신형 로고 
구형은 "i" 자가 소문자이다. "q " 자 또한 변경이 되었다.
홀캡으로 구형과 신형을 구분 지어야 한다.

신형 홀더의 버튼 부분을 제외한 모든 색상은 동일했다.

아이코스 차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색상은 동일하며 로고만 변경되었다.

사진은 일본 면세점 제품이라 블루투스 버튼이 빠져 있다.
하지만 Q 버튼도 블루투스가 된다. ㅋㅋㅋ

수동 청소 기능을 제외하고 
하우징(케이스) 부분만 색깔이 동일하게 나온 제품입니다.

기왕 출시하는 거 수동 청소 기능 넣어 주지.. ㅎㅎ
그러면 또 구매 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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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팅 디바이스 글로 분해 리뷰 후기 작동 샷 ( heating device glo Disassembly Review )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 글로 분해 리뷰를 해봅니다.

글로는 신개념 가열 방식을 사용하여 스틱이 타지 않고
완벽한 온도에서 가열이 가능 하다고 홍보하고 있지요
그 부분을 알아보도록 하죠~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 글로(GLO) 전체 분해 샷 입니다.

언제나 말했듯이 임의 분해는 어떤 제품이든 함부로 분해를 하면 제품 보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고장이 나면 그대로 A/S센터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글로 겉 케이스와 알맹이 분리 샷 입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분해 방법은 공유하지 않습니다.)

메인 보드와 18650 배터리입니다.
본 글로 버전은 초창기 버전으로 산요 배터리가 들어 있는 제품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3400mah
현재의 글로는 003a 모델 배터리는 3200mah로 변경되었습니다.
003a 이전 모델이 배터리 용량은 더 큽니다.

18650 배터리 중간에 메인보드 그리고 오른쪽이 히팅을 위한 열 통입니다.

자 이 부분의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 글로의 메인 부분인 열통(?) 히팅 부분입니다.
구조는 저 안에 원형 통리 있으며 그 위에 열선이 저렇게 감싸져 있는 상태입니다.
열선 부분은 상단과 하단 보이시죠?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집니다.
이따 영상 보여 드릴 건데요
열선 부분이 위쪽이 먼저 가열이 됩니다. 그리고 하단부로 되는 구조 같았었습니다.

히팅 되는 원형 통 위아래 경우 실리콘 재질의 고무로 찜액등이 메인보드로 들어가는 경우는 없는 구조입니다.
만약 흘러 들어간다면 저 실리콘 재질에 구멍 또는 찢어짐이 발생된 경우로 보입니다.

위에서부터 사진을 보시면 요 히팅 부분 360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진동 모터는 하단 부분에 장착되어 있어요

신개념 글로(glo) 메인보드입니다.

아까 설명드린 듯이 열선 안쪽으로 스테인리스 원형 통리 들어 있어요
글로는 원통 - 열선 - 원통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요게 외부 스테인리스 원형 열 통입니다.  외부로 나가는 열을 한 번 더 잡는다는 구조입니다.

요 상태로 작동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 글로에 관한 궁금증은 풀리셨나요?

글로의 히팅 구조는 상단에서 부터 히팅이 시작됩니다.
아마도 그래서 초반 3 타가 찐하게 올라오는 듯 한데...

작년에 분해한 걸 이제야 올리네요 ㅠㅠ
저도 시간 날 때마다 간간이 포스팅하는지라..
밀린 포스팅이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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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한정판 사파이어 블루 홀더 청소

오늘은 아이코스 고장의 원인 니코땡액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일명 찜액이라고 하는 니코땡액..
아무리 세척을 해도 홀더에서 찐 내가 나시죠?
원인은 바로 스틱을 찜하고 난후의 찜액이 홀더를 타고 내부로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물론 저 찜액이 아이코스의 홀더 보드에 들어가도 고장이 나기도 합니다.
열에 의한 온도차로 인해서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함부로 분해를 하면. 제품 보증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고장이 나면 그대로 A/S센터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분해시 블레이드 부분 파손 등 기타 우려가 있습니다.
본인 책임 하에 분해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코스 한정판 홀더 내부 모습 입니다.
니코땡액이 엄청나죠 진득진득 합니다.
저기서 냄새가 계속 나게 되는 거죠

처음 구입하시고 몇 까치 정도 찜 해보신 분들은
냄새 안 나고 좋다고 하시지만

청소도 자주 안 하시고 그러신 분들 홀더 보면 장난 아닙니다.
진액이 아주 끈적끈적

아이코스 홀더 블레이드 부분입니다.
저는 자주 청소하는 편입니다만...
진액이 흘러내리는 것은 어쩔 수 없죠
그래서 만든 게 진액 시트입니다.

아래 확인해보시고요 ^^
http://bluetel7.blog.me/221190478847

http://bluetel7.blog.me/221145813572

그다음 홀더에서 찐 내가 심하게 나는 부분이
바로 요 부분입니다.

키친타월에 코스 워터를 묻혀서 관통합니다.

문대 지도 않고 통과 후 홀더의 진액 부분들입니다.
보여드리기 위해서 통과만 한 상태입니다.
깨끗이 닦아 주셔야 찐 냄새가 사라집니다.

홀더의 뒷부분의 진액들입니다. ㅠㅠ
찜 후 홈 부분을 통해서 흘러내립니다.
물론 블레이드 주위 원통 틈을 통해서도 흐릅니다.

오래간만에 홀더 찐 냄새 제거 및 블레이도 새 거처럼 만들었네요 ^^

찜액 시트 장착 후 3까치 찜 후 상태입니다.

10까치 정도까지는 괜찮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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