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한정판 사파이어 블루 홀더 청소
아이코스 한정판 사파이어 블루 홀더 청소
오늘은 아이코스 고장의 원인 니코땡액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일명 찜액이라고 하는 니코땡액..
아무리 세척을 해도 홀더에서 찐 내가 나시죠?
원인은 바로 스틱을 찜하고 난후의 찜액이 홀더를 타고 내부로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물론 저 찜액이 아이코스의 홀더 보드에 들어가도 고장이 나기도 합니다.
열에 의한 온도차로 인해서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함부로 분해를 하면. 제품 보증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고장이 나면 그대로 A/S센터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분해시 블레이드 부분 파손 등 기타 우려가 있습니다.
본인 책임 하에 분해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코스 한정판 홀더 내부 모습 입니다.
니코땡액이 엄청나죠 진득진득 합니다.
저기서 냄새가 계속 나게 되는 거죠
처음 구입하시고 몇 까치 정도 찜 해보신 분들은
냄새 안 나고 좋다고 하시지만
청소도 자주 안 하시고 그러신 분들 홀더 보면 장난 아닙니다.
진액이 아주 끈적끈적
아이코스 홀더 블레이드 부분입니다.
저는 자주 청소하는 편입니다만...
진액이 흘러내리는 것은 어쩔 수 없죠
그래서 만든 게 진액 시트입니다.
아래 확인해보시고요 ^^
http://bluetel7.blog.me/221190478847
그다음 홀더에서 찐 내가 심하게 나는 부분이
바로 요 부분입니다.
키친타월에 코스 워터를 묻혀서 관통합니다.
문대 지도 않고 통과 후 홀더의 진액 부분들입니다.
보여드리기 위해서 통과만 한 상태입니다.
깨끗이 닦아 주셔야 찐 냄새가 사라집니다.
홀더의 뒷부분의 진액들입니다. ㅠㅠ
찜 후 홈 부분을 통해서 흘러내립니다.
물론 블레이드 주위 원통 틈을 통해서도 흐릅니다.
오래간만에 홀더 찐 냄새 제거 및 블레이도 새 거처럼 만들었네요 ^^
찜액 시트 장착 후 3까치 찜 후 상태입니다.
10까치 정도까지는 괜찮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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