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OS 아이코스 찜액 제거 시트

아이코스 사용 하시다 보면 찜액, 진액이 홀더 앞에 있는거 
많이 보이시죠..

요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화 되면 석탄이라 불리고요..

블레이드 부분에 달라 붙어서 석탄처럼 굳어 버리죠.

위에 사진 보시면 아이코스 분해 보습입니다만..
찜액,진액,니코틴액 부르기 나름인듯 하지만
찜액 이라고 표현 할께요 !!!
흥건히 젖은 상태 보이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홀더 안에 엄청 나게 저 찜액이 타고 내려 옵니다.
그러면 홀더는 레드불을 깜빡깜빡 합니다.
또한, 홀더에서 냄세의 주범이 바로 저 진액 입니다.

그래서 자주 청소 해야 하는 이유죠....

요건 제가 아이코스 찜액 시트를 깔고 14까치 정도 찜한 상태 입니다.

아이코스 찜액 시트 제거 후 모습

아이코스 찜액 및 찜한 스틱가루 

가운데 부분은 블레이스 통과 구멍 입니다. 탄게 아니고 스틱 찌고난 후 재(블레이드 부분의 석탄가루)

아이코스 말보루 스틱에도 찜액이 저정도 인데 홀더 하단으로는
엄청 나게 흐르겠죠 ㅡㅡa

아이코스 찜액 시트 뒷면 입니다.
찜액이 엄청 묻어 있쬬

요건 앞면

간단한 시트 작업 만으로도 아이코스 진액을 조금이나마
홀더 속으로 안들어가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청소도 많이 편해 지겠죠? ^^

아이코스 찜액 시트는 계속 진화 중 입니다.

요시트 까지 오는데 5개월 이상 걸린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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